Top500 은 전 세계의 슈퍼컴퓨터들의 순위를 매기고 자세한 보고서를 내는 사이트이다.

2013년부터 중국의 국방과학기술대학의 슈퍼 컴퓨터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인 미국과 거의 2배의 처리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.

각 분야에서 중국이 약진하고 있지만 슈퍼 컴퓨터 분야도 이렇게 압도적인지는 몰랐다.

각설하고 2014년 11월 현재 top500 에 등록된 슈퍼 컴퓨터에는 485대가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.(http://www.top500.org/statistics/details/osfam/1)

1998년에는 딱 한대의 컴퓨터만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.

윈도는 2014년 6월에는 2대였다가 지금은 한 대만 Top500 에 포함되어 있다.(http://www.top500.org/statistics/details/osfam/2) 윈도도 좋은 운영체제지만 아마 라이선스 이슈 및 커널 소스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정이 어려워서 슈퍼 컴퓨터에는 적당하지 않은게 아닐까 싶다.

유닉스를 사용한 시스템은 Top500 중 13대로 전체 점유율은 2.6%이다.

다른 분야처럼 여기도 유닉스의 사용도와 점유율은 점점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.